'니 부모' 천우희, 무대인사 중 얼굴 '천재만재' 모먼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4.30 19: 20

배우 천우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천우희는 자신의 SNS에 “무대인사 중 #니부모얼굴이보고싶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티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의 무대인사를 도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 배우 얼굴이 보고싶다", "소장하고 싶은 외모", "가만히 웃고만 있는데도 분위기 흘러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앵커’를 시작으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 숏버스터’의 ‘부스럭’까지 총 3편의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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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우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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