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정주리, 임신부인데 초밥 만찬..넷째 출산 앞두고 괜찮아요?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5.01 06: 51

넷째 출산을 앞둔 정주리가 스시를 마음껏 즐겼다.
정주리는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시 만찬을 즐긴 듯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에피타이저인 차완무시부터 시작해 각종 회, 초밥, 생선 머리구이, 우동, 튀김,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맛봤다.
정주리는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임신부는 날 것과 회를 피하라는 옛말도 있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맛있게 즐겨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SBS ‘웃찾사’ 출신인 정주리는 2015년 연하 남편과 결혼해 그해 12월 첫째를, 2017년 6월 둘째를, 2019년 3월 셋째를 낳아 삼형제를 키우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인데 성별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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