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KMU(악뮤) 찬혁이 독특한 스타일로 패션 마이웨이를 걸어갔다.
찬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청개구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찬혁은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는 중이다. 따뜻해진 날씨에도 털이 달린 외투를 입은 찬혁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스타일을 점검했다.
찬혁은 마치 불이 난 듯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에서 멋에 심취한 찬혁은 패셔니스타로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한편, 찬혁이 속한 AKMU는 지난해 7월 ‘NEXT EPISODE’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