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서 식욕 터진 이유비, 아침부터 먹부림…그래도 43kg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1 08: 46

배우 이유비의 식욕이 터졌다.
이유비는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유비는 미국에서 아침을 시작했다. 메이크업도 거의 하지 않은 상태로 바로 외출한 이유비는 야외 테이블에서 주문을 마친 뒤 셀카를 찍으며 여유를 즐겼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최근 미국으로 간 이유비는 식욕이 폭발했다. 앞서 다양한 음식을 먹었던 이유비는 아침부터 기름진 음식으로 배를 채웠다.
한편,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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