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살도 빼고 프러포즈도 받고 "해피한 일상" 겹경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1 09: 56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워너비 스타일과 몸매를 보였다.
최준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해피한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행복함이 가득한 웃음을 짓고 있다. 최준희는 부러질 듯 얇은 허리와 매력적인 미소를 보였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의 몸매에 반응도 폭발적이다. 팬들은 “그 몸에 장기가 다 들어가 있는거냐”, “웃는 게 역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준희는 “워너비 몸인데 스펙이 궁금하다”는 댓글에 “170cm에 56kg입니다”라고 답하며 40kg 이상을 감량한 뒤의 몸무게를 솔직히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배우로 데뷔를 꿈꾸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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