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22개월 아들, 진짜 천재인가? 못말리는 '도치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01 15: 16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의 천재성에 감탄했다.
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천재면 안되는데..."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담겼다. 서호는 그림책을 보며 색깔부터 과일, 채소 이름까지 척척 구분해내는 모습.

이를 본 양미라는 "색깔부터 자동차 동물 악기 과일.... 모르는게 없어요♥ #22개월아기 #도치맘"이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비 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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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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