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배수진이 12살이 된 아이를 깜짝 공개했다.
배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쁜 테디. 12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수진이 12살이 된 반려견이 보인다.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배수진은 12살이 된 반려견까지 키우고 있어 사뭇 놀라움을 자아낸다.
배수진은 반려견 역시 아들 못지 않게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 반려견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일 만큼 애정을 쏟았다. 아들 래윤이의 엄마이자 반려견의 보호자 역할을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수진은 현재 연상의 남자친구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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