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오픈카까지 마련하며 럭셔리한 일상을 즐겼다.
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탈 것이 좋아”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오정연이 오픈카를 운전하고 있다. 세련된 스타일링을 한 오정연은 선글라스까지 장착하고 한손으로 능숙하게 차를 운전 중이다.
오정연은 앞서 오토바이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세컨 오토바이’를 소개한 바 있는데, 여기에 새로운 오픈카까지 공개하며 럭셔리한 일상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