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김빈우, 집이야 호텔이야? 감당 안 되는 침대 사이즈 '깜짝'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02 20: 32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 김빈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종일 걸리는 베딩 세탁"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빅사이즈 침대가 담겨있다. 깔끔한 하얀색 커버와 이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침구 관리 너무 힘들죠ㅜ 완전 공감", "이불 빨래 시즌이 돌아왔네요", "하얀색 침구 진짜 관리 힘듦", "저도 오늘 한바탕 뒤집었네요 , "하루종일 수고 많으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7년 8월에는 첫째 딸 전율, 2018년 11월에는 둘째 아들 전원을 낳았다. 
/ys24@osen.co.kr
[사진] 김빈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