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좀 부리지마"..산다라박, 40살 앞두고 찾아온 늦사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2 20: 38

가수 산다라박이 위너 김진우에게 푹 빠졌다.
산다라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산다라박이 위너 콘서트를 관람 중이다. 산다라박은 무대 중 객석으로 올라와 팬들과 호흡하는 위너 멤버들을 보며 함께 응원봉을 흔들었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이때 산다라박에게 김진우가 다가왔다. 김진우를 보며 산다라박은 위너의 ‘끼 부리지마’ 가사를 언급했다. 산다라박은 김진우의 무대 매너와 비주얼에 흠뻑 취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투애니원 멤버들과 코첼라 공연에 출격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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