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노마스크로 산책을 나왔다가 당황했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당하게 노마스크 산책을 나왔는데 나 빼고 다 마스크 쓴 거 실화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성규는 집 근처에 산책을 나갔다. 실외 마스크 해제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벗고 밤공기를 마시고 있지만 장성규를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장성규는 자신만 마스크를 하지 않아 당황했다.
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등을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