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CEO’ 김준희, 명품 모으기가 장난감 수준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05 04: 06

방송인 겸 100억 CEO로 알려진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어마어마한 명품을 선물받은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준희는 남편에게 선물받은 모습. 그는 "여보 고맙습니다 꺄"라는 멘트와 함께 유명 브랜드 명품 P사부터 C사까지 모두 선물로 받은 스케일이 놀라움을 안겼다.

팬들은 "와..재력가 남편까지 뒀구나", "이렇게 다 사면 대체 얼마?", "거의 문구점 수준으로 명품을 모았네"라며 반응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앞서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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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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