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블링블링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4일, 티파니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인간 보석이 된 듯 블링블링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이어 그는 "기분이 많이 좋음"이란 멘트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 "누가 보석인지 모르겠네", "걸어다니는 보석이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티파니의 첫 뮤지컬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파니는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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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