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수술 후 자연스레 자리 잡힌 얼굴 “슬림해 보이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05 15: 58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민혜연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이지만.. 어른은 더 바쁨ㅠㅠㅋㅋ 진료 한바탕 휘몰아치고 이제 후딱 메이크업하고 녹화하러 파주 가야지!! 사랑니 부기가 빠져서 그런가 좀 슬림해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최근 사랑니를 발치한 민혜연은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던 바.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자리 잡힌 얼굴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 민혜연은 ‘의사계 김태희’라는 별명에 걸맞게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나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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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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