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185cm 훤칠한 새 신랑…♥장작가 홀린 마포 스윗男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5 16: 27

방송인 김승현이 아내를 위한 스윗남으로 변신했다.
김승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작가를 위한 서빙 알바. 조심조심 바들바들. 책읽기 좋은 카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책이 즐비한 카페에서 서빙 중인 김승현이 보인다. 베이지 컬러의 스냅백에 카모플라쥬 패턴 반바지를 입은 김승현은 밀리터리 느낌을 선사했다.

김승현 인스타그램

김승현은 185cm의 훤칠한 키와 늘씬한 기럭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아내를 위해 커피를 서빙하는 모습이 달콤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현은 2020년 ‘알토란’에서 만난 작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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