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파란색 반팔의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진 황정음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얼굴로 리즈 시절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지만 재결합 했으며 지난 달 16일, 둘째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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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