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이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700일을 축하하며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은 "700일 축하해 아가"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효림은 딸 조이와 단 둘이 공원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사업가인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정명호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피소돼 경찰의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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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