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남편보다 듬직한 아들?..아빠보다 커진 덩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5.07 10: 40

배우 정시아가 남편처럼 듬직한 아들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7일 자신의 SNS에 “나의 베프 쭈누. 우리 닥터 스트레인지 보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큰 아들과 백준우 군과 데이트에 나선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시아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과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다. 정시아의 장남인 백준우 군은 어느새 훌쩍 성장에 엄마보다 큰 키와 듬직한 어깨를 자랑하고 있다. 정시아는 아들의 손을 꼭 잡고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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