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출산 후 더 과감..하트로 가린 몸매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에도 과감한 자태를 뽐냈다.

황정음은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정음은 가족들과 휴양에 나선 듯 휴양지 패션으로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얼굴을 가렸지만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기분을 전하고 있는 황정음이다. 특히 황정음은 노출이 있는 수영복을 입은 듯 커다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 눈길을 끈다.

활정음은 지난 해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했으며,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황정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