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5살 아들 폐렴 입원…이혼 아픔보다 맴찢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9 09: 39

유튜버 배수진이 아들의 폐렴 입원에 마음이 찢어졌다.
배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이제 아프지 말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배수진은 최근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아들 래윤이를 공개했다. 래윤이는 링거를 맞으며 병원 복도를 걷고 있다.

배수진 인스타그램

배수진은 아픈 아들의 발을 어루만지며 모성애를 보였다. 아들에 대한 애정이 많은 만큼 마음을 더 아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수진은 연상의 남자 친구와 교제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