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리본이 잘 어울리는 37살…썸 부르는 개구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9 10: 37

배우 전소민이 소녀 같은 미모로 썸을 유발했다.
전소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민이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보인다. 전소민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소녀소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소민 인스타그램

전소민은 검은색 리본으로 예쁨을 더했다.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스무살 대학교 새내기 같이 풋풋한 미모가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3’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