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류이서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것도 어린이날 찍은 사진이에요. 이날 캐릭터숍 구경하고 집에 가다 들른 카페인데 초록색 문도 이쁘고 제 양말도 너무 이쁘고 보고만 있어도 하트가 뿅뿅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과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세련된 셋업 패션에 핑크색 하트 양말로 포인트를 준 류이서는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류이서는 짧은 바지 아래로 군살 없이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놀라운 다리 길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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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