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일반인 사귀고 미모 성수기…크롭티가 남는 허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9 15: 45

열애 중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손연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농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협찬을 받은 의류를 입고 사진을 찍는 중이다. 이번 콘셉트는 농구이며, 손연재는 한 손으로는 들기도 버거운 농구공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매끈한 몸매를 보였다. 특히 크롭티가 남을 정도로 얇은 허리 라인이 인상적인데, 갈비뼈 쪽이 음푹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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