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신혼인데 벌써 이런다고? “혼자 먹을 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09 15: 56

방송인 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영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혼자 먹을 때 그릇이 더 예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홀로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한영은 흰색으로 맞춘 예쁜 식기에 정갈하게 밥과 반찬을 담았으며 신혼에 걸맞은 상큼한 민트색 수저, 젓가락 세트가 눈길을 끈다.

한영은 홀로 먹을 때 더 예쁜 그릇을 사용한다고 전했으며 새댁의 나날이 발전하는 플레이팅 실력이 돋보인다.
한편 한영은 박군과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한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