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 돌아가더니 시원한 노출 패션..브라톱 입고 탄탄 몸매 자랑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09 17: 24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kahi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자택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최근까지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희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발리로 돌아갔으며, 더운 날씨에 맞춰 브라톱과 핫팬츠를 착용하며 한층 얇아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가희는 두 명의 아들을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뽐냈으며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최근 가희는 한국에서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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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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