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소식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원한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태블릿 PC로 미국 드라마를 시청 중인 모습이다. 이요원은 견과류와 방울토마토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으로 보이며 ‘소식좌’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적은 양이 눈길을 끈다.
특히 20살의 큰 딸을 두고 있는 이요원은 놀라운 동안 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소량의 건강식이 이요원의 동안 비결이 아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고학력 엄마 은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