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별똥이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장미인애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원피스를 입은 장미인애는 불룩 튀어나온 D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살짝 튀어나온 배와 '별똥이와'라는 의미심장한 글 탓에 일각에서는 장미인애의 임신설이 불거졌다. '별똥이'가 아이의 태명일거라는 것.
다만 장미인애는 열애 및 결혼 소식을 전했던 바가 없는 만큼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4년 '논스톱4'로 데뷔, 2016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출연 후 방송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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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미인애 SNS,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