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후 얻은 딸을 보러 미국 LA에 간 배우 이혜영이 모델 같은 몸매를 뽐냈다.
이혜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날씨 포장해서 가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노란색 롱원피스에 블랙 가죽재킷을 걸치고 있는 모습. 노출이 없는데도 매끈한 다리 라인과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최근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가서 지내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