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33세의 놀라운 베이비 페이스..군대 다녀와도 늙지 않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5.17 04: 54

배우 이종석이 33세가 안 믿기는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했다.
이종석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종석은 검정색 셔츠에 넥타이를 한 깔끔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쉬면서 셀피를 찍고 있다. 유독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이종석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특유의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33세지만 여전히 아기 같은 모습이 남아 있는 이종석이었다.

이종석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하며, 윤아와 호흡을 맞춘다. /seon@osen.co.kr
[사진]이종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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