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인다”..‘교수♥︎’ 최은경, 50살 중 최강몸매..오정연·김경화도 난리난 비키니 몸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17 09: 40

방송인 최은경이 지인들을 놀라게 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최은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울 멋진 허즈방구뽕 노벨포토상. 까치발 고생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남편과 태국 방콕으로 여행간 모습. 특히 호텔 수영장에서 스트라이프 비키니 입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174cm에 55kg인 최은경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5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
이에 방송인 오정연은 “꺄아. 넘넘 근사한 사진이다”라고, 김경화는 “형부도 잘 찍어주셨지만 이미 완성형 몸매덕분. 꺄오”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손미나는 “와 진짜 죽인다 선배. 몸매 여신인데 감성은 예나 지금이나 개그. 좋아좋앙”라고 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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