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딸이 벌써 6살..얼굴이 아빠 판박이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18 07: 45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남편인 방송인 조우종, 딸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10장 꽉 채워 햅삐한 주말이었습니당”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다은, 조우종 부부는 딸과 주말에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고 있다.

특히 정다은, 조우종 부부의 딸은 올해 6살로 아빠를 똑 닮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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