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침대에 눕거나 엎드려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하얗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짧은 앞머리 스타일로 더욱 어려 보이는 이유비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3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유비의 동안 비주얼이 놀라움을 준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동생은 배우로 활동 중인 이다인이다. /seon@osen.co.kr
[사진]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