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브라톱+한뼘 숏팬츠 입고 '쩍벌'..과감한 '발리댁'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18 10: 38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브라톱에 숏팬츠, 러닝화를 신은 채 머리를 묶으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희는 길쭉하게 뻗은 다리, 탄탄하게 자리한 복근 등 과감히 보디 라인을 드러낸 차림에도 굴욕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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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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