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시집 보내고 헛헛한 마음…"내 사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8 10: 28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를 시집 보내고 곁에 남은 사랑을 챙겼다.
강민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꽃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를 애정 가득 담아 촬영 중이다. 빨간색 옷을 입고 있는 휴지는 머리에 꽃을 달고 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결혼을 앞두고 헛헛한 마음을 반려견과 함께 달랬다. 이해리는 “너무 귀엽다”라며 반려견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 1집 ‘Amaranth’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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