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정아, 본인이 낳았으니..잘생긴 큰아들 동네방네 자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5.18 14: 54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잘생긴 아들을 널리 자랑했다.
정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아의 큰아들 주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와 같이 찍은 사진을 손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아는 2018년 4월, 5살 연하의 농구 선수 정창영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듬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았는데 가수 출신인 엄마와 농구 선수인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 받았다.

이에 정아는 아들의 잘생긴 비주얼을 널리널리 자랑하며 고슴도치 엄마다운 포스를 보이고 있다. 사랑스러운 둘째 딸까지 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1남 1년 다둥이 엄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