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근황... “스스로를 싸구려로 만들지 말라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19 04: 55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ye_j00n_030 왈: 널 너무 깨물고 싶어 ㅠㅠ….’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본인의 셀카와 만화책 말풍선 글. 셀카와 함께 공개한 만화책 말풍선 글에는 ‘스스로를 싸구려로 만들지 말라고, 멍청아’라고 적혀 있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지난 6일 전속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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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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