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 차은우는 조각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소품인 공중전화 수화기를 들고 있다. 차은우의 작은 얼굴과 CG같은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차은우가 포함된 아스트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정규 3집 앨범 ‘드라이브 투 스태리 로드’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앨범은 타이틀 곡 ‘캔디 슈가 팝’을 비롯해 총 11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차은우는 수록곡 ‘퍼스트 러브’ 작사를 맡아 이번 앨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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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