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몸매 자랑에 옷은 사치…레깅스만 입고 싶은 168cm·48kg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9 09: 02

배우 클라라가 레깅스 여신 자태를 보였다.
1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필라테스를 하기 위해 이동 중이다. 하늘색 운동복을 입은 클라라는 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레깅스 여신’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클라라는 명불허전 레깅스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결혼 후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하는 중인 클라라는 양말이 흘러내릴 정도의 얇은 각선미로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사업가 사무엘황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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