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결혼식 불참' 소이, "그럴수도 있지"…절친 정려원 '좋아요' 꾹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9 09: 40

배우 소이가 근황을 전했고, 절친들도 ‘좋아요’로 화답했다.
소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럴수도 있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이의 일상이 담겼다. 원피스를 입고 산책을 하는 모습이나 촬영 중 스태프들의 모습을 찍는 등 발랄한 소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이 인스타그램

특히 소이는 ‘그럴 수도 있지’라는 글을 남겼다. 소이의 사진과 글에 ‘절친’ 정려원은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한편, 소이는 공효진, 정려원 등과 함께 최근 절친 손담비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에 휩싸였다. 이에 손담비는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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