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래야만 했나요?"..비, '♥︎김태희'도 보면 깜짝 놀랄 포즈[★SHOT!]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19일 오전 비는 개인 SNS에 생일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샌들을 매치하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서머룩을 완성한 모습. 비는 소멸 직전의 소두와 넓은 어깨,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고 있다. 

특히 비는 어깨를 잔뜩 치켜올린 채 두 손은 바지를 붙잡으며 다소 유쾌한 포즈를 지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팬들은 "비율 도대체 어쩔! 10등신이세요?", "기럭지 대박이다", "포즈를 꼭 그래야만 했나요? 그래도 멋지긴 함" 등의 댓글을 남기며 비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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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