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프랑스에서도 얼굴을 막 썼다.
이정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 이정재와 정우성이 보인다. 화이트 컬러의 슈트를 입은 이정재와 핑크 컬러의 재킷을 입은 정우성은 프랑스에서도 우정을 나눴다.
특히 이정재와 정우성은 잘생긴 얼굴을 프랑스에서도 막 써서 눈길을 끈다. 막 쓴 얼굴이지만 먼 타국에서 국위선양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에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이정재와 정우성은 19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