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2세 키는 걱정 없을 듯.. 길쭉길쭉 모델 비주얼 "옆태도 예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20 15: 57

가수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가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꽃무늬 셔츠 입고. 우리 지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 전진 부부는 카페 데이트를 나선 모습이다. 

류이서는 꽃무늬 블라우스에 청바지, 운동화 차림으로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으며, 전직 승무원 출신인 만큼 늘씬한 팔다리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옆태도 너무 예뻐요”, “언니가 꽃이에요”,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를 가졌어요”, “모델이다”, “뭘 입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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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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