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가 운동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운동에 진심인 편. 먹기 위해 운동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민낯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은 김유미는 44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운동으로 만든 탄탄하고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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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