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임산부 맞아? ‘부기 제로’ 명품 콧대.. 둘째 비주얼도 기대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20 18: 00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화려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를 뽐내고 있으며 블링블링한 주얼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부기 하나 없이 가는 손가락과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고 있으며 첫째 아들 담호 군에 이어 둘째의 비주얼도 기대케 한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