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꽃을 보고 감성에 푹 젖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지꽃이 예쁘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유리가 테라스에서 키우는 꽃들이 보인다. 색깔도 다양한 꽃들이 테라스를 가득 채웠다.
성유리는 가지꽃이 핀 걸 보고 감성에 젖었다. 하지만 꽃도 성유리의 미모 앞에선 기가 죽었는지 고개를 들지 못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