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남미 미녀 느낌..구리빛 피부와 빨간색 원피스 완벽 소화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5.21 22: 03

가수 미나가 환상적인 원피스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랜만에 원피스 입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미나는 빨간색 원피스로 확실한 대문자S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미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피부가 섹시함을 더하고 있다. 미나의 당당함이 아름다움을 더했다.

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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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KBS 2TV '살림남', MBN '모던 패밀리'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올해 51살이 됐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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