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앙상한 팔로 11개월 딸 번쩍 “아빠 닮아..웃을 땐 날 쏙 빼닮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22 17: 15

배우 한지혜가 주말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2일 자신의 SNS에 “윤스리랑 디자이너 한나, 리나이모네 샵에 첫방문. 할머니 없이 못살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딸과 지인의 가게를 방문한 모습. 특히 한지혜는 힙시트를 하고 얇은 팔로 11개월 딸을 한 손으로 번쩍 들고 육아맘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지혜는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아빠 닮고 웃을 땐 저 쏙 닮았다고 해요!”라고 답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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