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황신혜, 등에 문신도 있었네···민소매로 드러낸 섹시美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23 21: 28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황신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붉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살짝 드러난 등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0대라는 나이가 믿지 않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드레스 정말 잘 어울려요", "광고 촬영중이신가", "언제나 멋지심", "나이는 또 나만 먹지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MBN ‘엄마는 예뻤다’에서 MC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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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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