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밤에 보면 놀랄 정도로 강렬한 얼굴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집에와도.. 없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혜영이 2015년 4월 반려견과 찍은 것으로 “너무 그리운 부부리”라고 써있다.
특히 이혜영은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데 자세히 봐야 광대 모양의 마스크팩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얼굴이 찰싹 붙어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