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러블리 페이스에 쩍 갈라진 등 근육…자비 없는 자기관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4 07: 24

피겨퀸 김연아가 은퇴 후에도 자비 없는 자기관리를 보였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썸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연아는 화보를 촬영 중이다. 리조트의 수영장 앞에서 김연아는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는 은퇴 이후에도 현역 선수 못지 않은 자비 없는 자기관리를 보였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 등 비율부터 ‘넘사벽’을 자랑했고, 매끈한 각선미에 쩍 갈라진 등 근육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연아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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